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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밝은 기운을 불어넣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박민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
박민영은 지난 2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발테르 키아포니가 합류한 2020 F/W 토즈 컬렉션에 한국 앰버서더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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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토즈’ 의 뉴 컬렉션을 소화한 박민영은 빛과 그림자를 배경으로 나른한 햇살 아래에서 꾸밈없이 맑은 박민영 본연의 매력에 집중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주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즐기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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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호와 웹 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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