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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글래드 제주, 글래드 웰캉스 패키지&허니문 클라쓰 패키지 선보여

기사입력 2020.03.19 17:40
  •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웰캉스 2+1 이벤트, 특별한 허니문 여행을 위한 ‘허니문 클라쓰’ 패키지를 선보인다.

    웰니스와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글래드 웰캉스 패키지’를 2박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프링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 10팀에 한해 선보인다. 이에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3시까지 제공한다.

    ‘글래드 웰캉스’ 패키지는 면역력을 높이고 이너뷰티에 집중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패키지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함께 부족한 수분을 채울 수 있도록  산펠레그리노 스파클링 워터 2병을 제공한다. 특히, 선착순 20팀 한정으로 덴프스의 프리미엄 비타민 ‘트루바이타민’ 2주분 1개(35,000원 상당)를 증정한다. ‘트루바이타민’은 117년 DSM사 유럽산 비타민 원료 100%, 비타민 원료 특성을 살려 제조한 3알, 고함량의 활력 비타민 B군(B1, B2, B6) 4000% 포함, 조합 고민없이 비타민 A부터 E까지 한 팩에 모아놓아 먹기 편한 비타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패키지 가격은 9만원부터이며 세금 포함 금액이다.

  • 또한, 잊지 못할 허니문을 즐길 수 있도록 ‘허니문 클라쓰’ 패키지를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럭셔리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주니어 스위트 또는 글래드 스위트 1박과 함께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한식, 전복죽 정식 중 택하여 즐길 수 있는 룸서비스 조식,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푸조 차량의 렌터카 서비스(자차 보험 제외), 맥주, 삼다수, 흑돼지 육포 등이 포함된 미니 바 무료 제공, 레이트 체크아웃 3시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2박 이상 투숙 시, 로맨틱한 무드를 위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인 버니니 벨라와 샴페인 잔이 제공되며, 3박 이상 투숙 시 글래드 호텔의 베스트 아이템인 커플 배스로브가 제공된다. 가격은 주니어 스위트 21만5천원부터, 글래드 스위트 35만5천원부터이며 세금 포함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제주 허니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wellness)와 호캉스의 의미를 조합한 웰캉스 패키지와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한 허니문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건강한 휴식도 즐기고 스위트에서 즐기는 허니문까지 제주로의 봄 여행을 계획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래드 호텔은 고객들이 신종 코로나19 감염의 우려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투숙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래드 호텔 전 지점의 로비에는 발열을 감지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는 등 향균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가 필요할 경우 프론트 데스크에 요청하도록 하는 등 고객 예방행동수칙을 로비, 엘리베이터 등 공용 공간에 부착하여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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