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중에는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 트렌드 리더가 많다. 팬들은 이들이 애정하는 제품은 무엇인지, 무엇을 입고 바르는지 궁금하다.

배우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마스크 때문에 힘들었던 피부에 밀린 보습 케어 시작_”, “여러분은 어떤 클렌징 쓰시나요 전 이거 써요 파머시 그린 클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행복한 표정이 담긴 일상을 사진으로 게재했다.

손담비가 사용하는 ‘그린 클린’은 파머시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미세먼지 99% 세정력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과 피부 잔여물까지 단 한번의 사용만으로 간편하게 세안이 가능한 클렌징밤이다. 미국 세포라에서 2019년 클렌저 부분 판매 1위를 한 제품으로 국내 세포라 런칭과 동시에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최근 많은 셀럽들이 애용하면서 믿고 쓰는 클렌징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블랙 스키니진과 백, 블루 컬러의 데님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한 사복 패션을 SNS에 게재했다. 서현이 포인트로 선택한 데님 자켓은 잇미샤(itmichaa) 제품으로 베이직한 실루엣에 적당한 기장감으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또한, 밑단의 술풀림, 소매 안쪽의 레터링 등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배우 정소민은 자신의 자신의 SNS를 통해서 “빨리 ‘진짜 봄’이 왔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업로드한 사진에서 정소민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고, 여기에 블랙 컬러의 미니 버킷백을 매치해 러블리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정소민이 착용한 블랙 컬러의 미니 버킷백은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의 20S/S 신상품인 크레이프백 스몰 사이즈로, 꽃잎이 연상되는 곡선 라인의 디자인이 포인트인 아이템이다. 뿐만 아니라 크레이프백은 동일한 디자인에 유니크한 컬러 콤비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진 미듐 사이즈로까지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다.

배우 겸 모델 이성경은 장난스러운 브이 제스처와 함께 윙크를 지어 보인 일상 사진을 SNS에 개제했다. 그녀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발랄한 매력을 더하고 러블리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니엘 웰링턴의 글로벌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성경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를 니트 위로 오버랩 매치하여 자신만의 패션 센스도 빼놓지 않았다.

이날 착용한 제품은 다니엘 웰링턴의 아이코닉 링크(ICONIC LINK) 컬렉션으로, 브랜드 고유의 모던 클래식함과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배우 이유비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청순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담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이유비의 일상 패션에 엣지를 더해준 화이트 컬러의 핸드백은 제이에스티나(J.ESTINA) 의 ‘조엘 파이 (JOELLE PIE)’백으로 최근 그녀의 애정백으로 알려져 여성들에게 관심과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귀여운 원통 형태의 쉐입에 고급스러운 뉴트럴 컬러가 더해져 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조엘 파이백은 넉넉한 수납력과 어느 스타일링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백으로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