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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부족으로 갈라지는 피부·모발을 달래 줄 뷰티템

기사입력 2020.03.17 16:59
  • 요즘같이 건조한 날에는 피부의 수분은 쉽게 손실되기 쉽다. 심각한 피부건조는 피부 속의 장벽이 무너져, 세균감염, 건선 등 피부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한 공기와 바람으로 인해 피부 뿐 아니라 모발도 수분과 영양 손실이 쉬워, 충분한 영양공급과 수분충전으로 모발손상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각질은 다듬고 수분을 채워 환절기 피부케어!
  • ‘유세린 우레아 리페어 크림’
    ▲ ‘유세린 우레아 리페어 크림’

    ‘유세린 우레아 리페어 크림’은 보습의 골드 스탠다드라고 칭하는 우레아 성분을 함유한 리페어 크림이다. 우레아는 우리의 피부 속의 존재하는 자연 보습인자로, 수분을 끌어당기고 이를 붙잡아 두는 수분 저장고 역할을 한다.

    ‘유세린 우레아 리페어 크림’은 피부 손실률을 개선해 줄 3step 케어를 선사한다. 먼저, 각질의 턴오버를 개선해주고, 손실된 피부 속 보습인자와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 피부 자체의 수분저장 능력을 키워 피부장벽을 강화해준다. 또한 극건조한 피부타입이라면 ‘우레아 리페어 리치크림’으로 선택하여 민감하고 극건조한 피부를 쫀쫀하고 초보습으로 가꿀 수 있다.

    피부 촉촉함을 선사!
  •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시트마스크’
    ▲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시트마스크’

    에뛰드 ‘수분가득 콜라겐 시트마스크’는 슈퍼콜라겐™ 워터와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도톰한 5중 레이어로 구성된 시트가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피부 깊숙이 영양성분과 수분을 전달해 준다.

    특히 유럽 친환경 인증(OEKO-TEX)을 받은 1등급 원사를 사용해 피부와 환경에 부담을 덜어준 제품이다. 사용방법은 세안 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한 후 15~20분 정도 부착하고 시트를 떼어낸다. 이후, 피부위에 남아있는 에센스를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좀 더 촉촉함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

    세럼 하나로 건강하고, 촉촉하게!
  • 세럼카인드 ‘아이슬란드 모스 드롭’
    ▲ 세럼카인드 ‘아이슬란드 모스 드롭’

    세럼카인드 ‘아이슬란드 모스 드롭’은 정제수 대신 이끼추출물 77%를 함유해 메마른 피부에 고농도 수분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뿐만 아니라, 딥 모이스처 콤플렉스 성분(트레할로스, 판테놀, 자일리톨)등이 함께 함유 되어있어 피부 겉부터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전달 해 준다.

    또한 베타글루칸 함유로 붉은 기를 감소시켜 주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하는 데 도움을 줘 요즘같은 환절기 울긋 불긋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세럼카인드 아이슬란드 모스 드롭이 제격이다.

    머리를 말끔하게 클렌징하고 수분&영양 공급
  • 루시스 ‘크리스탈 샴푸’
    ▲ 루시스 ‘크리스탈 샴푸’

    루시스 ‘크리스탈 샴푸’는 건조한 두피와 푸석해진 모발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샴푸다. 아미노산 계열의 천연 유래 계면 계면활성제 성분을 함유하여 자극은 덜고,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줘 두피 클렌징에 효과적이다.

    또한, 고단백질 맥주 효모추출물과 코코넛 오일이 모발 표피층 표면을 부드럽고 튼튼하게 해주어 푸석푸석한 모발에 윤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보습감을 오래 지속시켜주어 부드럽고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도 마치 헤어샵에 다녀온 듯한 효과를 느껴보고 싶다면, 2차 샴푸를 해주며 2~3분간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헹구면 수분감은 가득하면서도 찰랑거리는 머리를 유지할 수 있다.

    부드러운 벨벳 헤어
  •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에센스’
    ▲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에센스’

    샴푸로 1차 헤어 케어를 마쳤다면, 에센스 나 오일을 덧 발라 스타일링을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미쟝센 ‘퍼펙트 베이스업 에센스’는 기존의 제품보다 골든 모로코 아르간 오일성분이 강화되고 용량이 두배로 늘어 리뉴얼됐다. 샴푸 후 사용하는 헤어팩 용도이지만 씻어낼 필요가 없어 바쁜 아침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르간, 코코넛, 올리브 등 7가지 자연유래 오일성분이 함유 되어있어 손상모를 케어 할 수 있다. 샴푸 후 타올 로 물기를 닦아 낸 후 골고루 도포한다. 이때, 영양성분과 수분이 모발을 코팅할 수 있도록 씻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열에 의한 손상걱정이 없어 그대로 드라이 건조나 고데기 사용이 가능하고 열에 의해 영양성분이 활성화되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모발에 영양을 공급
  • 르네휘테르 ‘트리파직 샴푸’
    ▲ 르네휘테르 ‘트리파직 샴푸’

    르네휘테르 ‘트리파직 샴푸’는 세대 리뉴얼을 거친 트리파직 앰플의 두피와 모발에 특화된 핵심 성분 ATP와 브라질 인삼이라고 불리는 파피아 성분을 공통 함유하고 있어 이상적인 두피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집중적으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로즈마리, 라벤더, 오렌지 3가지 에센셜 오일을 고농축 하여 담은 화이트 펄 캡슐과 두피 마사지 효과로 두피에 활력을 선사하고, 실리콘 무첨가와 PH 5.5의 부드러운 저자극 포뮬러⁴로 순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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