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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가 여주공장 및 사무실은 물론 전국의 대리점 방역까지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고객의 불안을 줄이고 고객들이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방침으로 공장을 비롯한 사업장과 대리점까지 모두 예방 소독했다. -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고객의 불안을 줄이고 고객들이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방침으로 공장을 비롯한 사업장과 대리점까지 모두 예방 소독했다. 현재 공장은 방역이 완료되어 생산에 차질없이 최상의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위생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방역은 세계 최대 방제 기업인 렌토킬 코리아를 통해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3월 방역에 이어 정기적으로 방역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직원의 마스크 상시 착용 의무화와 손 세척 및 손세정제 사용 및 비치해 대리점 관리를 더욱 강화시켰다.
또한, 대리점 방문객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방역 완료 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방역용 살균제를 이용해 소독이 진행된 매장임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매장의 방역 여부를 손쉽게 확인하고 더욱 안심하고 대리점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모두가 불안한 상황일수록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 며 “씰리침대도 더욱 안전한 환경 및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씰리침대에서는 상단과 하단 매트리스 최고의 조합으로 수명을 더 길게 하고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투 매트리스 솔루션 프로모션을 오는 4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엑스퀴짓(Exquisite)’, ‘밀리(Milli)’와 ‘프레지던트(President)’는 같은 원단 및 디자인의 하단 매트리스를 특별히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풍성한 사은품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