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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이지만 원곡자보다 더 임팩트 있던 스타 3위 정인, 2위 태연… 1위는?

기사입력 2020.03.16 11:34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에서 '피처링했지만 원곡자보다 더 임팩트 있던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살펴보자.
  • 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 사진 출처=각 스타의 공식 홈페이지, SNS

    피처링이지만 원곡자보다 더 임팩트 있던 스타 1위는 '아이유'가 차지했다. 아이유는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음원 강자에 우뚝 섰다. 매년 선후배 가수와 피처링 작업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녀의 매력 포인트는 '뛰어나다' 59%, '이끌리다' 14%, '매혹적' 1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에 오른 태연도 피처링 참여로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실력파 보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태연의 매력도는 '뛰어나다' 47%, '매혹적' 16% 순으로 높았다.

    그 밖에 정인, 박봄, 윤하, 지코 순으로 피처링 참여로 주목을 받은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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