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뷰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편집샵이 오픈했다.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 컴퍼니, 앨리스나인(ALICCE9)이 직접 개발하고 독점 수입한 브랜드들의 공식몰인 ‘앨리스샵’이 지난 3월 2일 신규 오픈했다.
-
앨리스샵에는 현재 라이프타임 뷰티 브랜드 ‘원플러’, 그린 더마 코스메틱 ‘토모토끼’,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소울시즌스’, 유럽 대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모로비짜’, 미국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브랜트’ 등 총 5개의 뷰티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
앨리스나인(ALICCE9)은 앨리스샵을 통해 지난 20년간 국내외 Top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노하우와 감각으로 직접 만든 유니크한 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흥미로운 뷰티 콘텐츠를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몰 앨리스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