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 ‘미스터트롯’ TOP7 장민호-김희재-김호중-정동원-영탁-이찬원-임영웅이 ‘영예의 진(眞)’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쟁을 벌인다.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은 만큼, 그 결과가 더욱 궁금해지는 ‘미스터트롯’의 최후 승자는 누구일까? ‘미스터트롯’ 결승전에 앞서 우승 후보 장민호의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경연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예선 참가 영상: 장민호 - 트라이 -
- ▲ 장민호 - 트라이 [예선참가자]
100인 예심: 장민호 ‘봄날은 간다’ -
- ▲ ♮ 장민호 ‘봄날은 간다’ 【22년의 관록】이 묻어난 무대
본선 1차 팀 미션: 장민호랑나비 -
- ▲ 전원 올A ☆트롯벤져스☆ 등장 #위엄 #우아 #당당
-
- ▲ 장민호랑나비 ‘댄싱퀸’♪ 뮤지컬 급 무대 (후끈 후끈♨)
본선 2차 1:1 데스매치: 장민호 ‘님’ -
- ▲ ※소름※ 미친 흡입력에 관객들 정적... 장민호 ‘님’ ♭
본선 3차 기부금미션: 트롯 신사단 -
- ▲ 뽕필의 날☂ 트롯 신사단 ‘사랑만은 않겠어요 + 빗속의 여인’♩
-
- ▲ 트롯 신사단 ‘홍도야 우지마라’♪ 우리는 홍도 흑기사✌
-
- ▲ 마치 ⚔용맹한 투우사⚔ 트롯 신사단 ‘낭만에 대하여’♭
-
- ▲ 트롯 신사단 ‘내 생에 봄날은’♬ 이 곳의 흥은 100˚C♨
준결승 레전드 미션: 장민호 ‘상사화’ -
- ▲ 칼 갈고 나온 장민호 ‘상사화’♪ #감탄 #심취
준결승 일대일 한 곡 대결: 정동원 vs 장민호 ‘파트너’ -
- ▲ ✲깜찍·귀염·잘생김✲ 정동원 vs 장민호 ‘파트너’♫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