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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유럽 특허청 특허 출원을 가장 많이 한 한국 기업으로는 2,858건의 특허를 출원한 '삼성'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LG가 2,817건으로 2위에 올랐다. 그다음으로 포스코(156건), 현대(118건), CJ 제일제당(69건) 순으로 3~5위를 기록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2019년 유럽 특허청 특허 출원을 가장 많이 한 한국 기업으로는 2,858건의 특허를 출원한 '삼성'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LG가 2,817건으로 2위에 올랐다. 그다음으로 포스코(156건), 현대(118건), CJ 제일제당(69건) 순으로 3~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