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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사탕보다 받는 사람의 만족도 높이는 뷰티 제품 추천

기사입력 2020.03.10 11:29
  •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면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최근 사탕보다는 실용적이면서도 뛰어난 효능을 선사해 받는 사람의 만족감을 주는 뷰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 발효시킨 홍차를 고스란히 담아낸 트리트먼트 에센스

  • 사진 제공=비브라스
    ▲ 사진 제공=비브라스

    비브라스 ‘블랙티라피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스리랑카 우바 홍차에 브랜드가 보유한 3중 발효 공법을 더한 고농축 워터 타입의 제품이다. 촉촉한 제형을 바탕으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다지고 황사 및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 지친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끌어올려 흐트러짐 없는 촉촉한 광채 피부를 구현한다.

  • 피부 속 수분 손실률을 개선하는 리페어 크림

  • 사진 제공=유세린
    ▲ 사진 제공=유세린

    유세린 ‘우레아 리페어 크림’은 피부의 수분 저장고 역할을 하는 우레아 성분을 통해 장벽을 튼튼히 강화하고 각질을 부드럽게 하여 건조함을 개선한다. 우레아와 락틱애씨드가 피부결을 정돈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주며, 손실된 피부 속 보습인자와 수분을 촘촘히 채워 건조함을 보완한다. 결과적으로 피부 자체의 수분 저장 능력이 향상되어 탄탄한 피부 장벽을 구현할 수 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 가능한 보습 밤

  • 사진 제공=티르티르
    ▲ 사진 제공=티르티르

    티르티르 ‘물광 세라 밤’은 4가지 다중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속 수분을 촉촉히 채워주는 핑크빛 보습 아이템이다. 물광을 선사하는 핵심 요소로는 버지니아풍년화수, 캐모마일꽃추출물, ? 있으며, 비타민 B12로 칙칙한 피부에 생기까지 불어넣는다. 얼굴뿐만 아니라 팔꿈치, 무릎 등 쉽게 건조해지는 보디와 푸석해진 헤어에도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높다.

  • 촉촉함과 영양 2배, 당김 없이 촉촉한 세안 돕는 클렌저

  • 사진 제공=듀이트리
    ▲ 사진 제공=듀이트리

    듀이트리 ‘하이 아미노 올 클렌저’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최소 단위이자 천연보습인자(N.M.F)의 대표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을 토대로 당김 없이 촉촉한 세안을 구현한다. 쫀쫀하게 늘어나는 크림 제형으로 풍성한 거품을 형성해 딥 클렌징을 도우며 초미세먼지 세정 임상시험 결과도 획득해 노폐물 제거에 효과를 보인다. 1+1 기획 세트로 출시되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헬스앤뷰티(H&B)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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