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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은 192호를 통해 조슈아의 섹시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첫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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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조슈아는 흑백 컷과 더불어 컬러감이 눈에 띄는 화보 사진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은 물론 숨겨진 매력을 발산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먼저 흑백 무드에서 조슈아는 그윽한 눈빛으로 나른한 섹시미에 남성미까지 더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는가 하면, 세련된 블랙 수트로 훤칠한 기럭지를 과시하며 시크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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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컬러풀하고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셔츠를 남다르게 소화해내는 것과 더불어 블랙 크로셰 니트로 과감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등 완벽한 무결점 화보를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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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슈아는 첫 단독 화보에 대한 설렘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끄는 것은 물론 촬영에 임할 때는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며 다양한 포즈와 함께 콘셉트에 맞는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사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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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할 수 없는 강렬함을 선사한 조슈아의 단독 화보는 ‘퍼스트룩’ 192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조슈아가 속한 그룹 세븐틴은 WORLD TOUR ‘ODE TO YOU’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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