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속보] 구로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기사입력 2020.03.10 09:04
  • 사진출처=구로구청 블로그
    ▲ 사진출처=구로구청 블로그

    서울 구로구청은 9일 저녁 홈페이지를 통해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로구청은 즉각 직원 148명과 교육생 59명 등 총 207명(구로구민은 18명)에 대한 자가격리와 사무실 폐쇄를 시행하고 직원과 교육생 전원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9일 오전 직원과 교육생 총 54명이 구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중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3명 중 7명은 구로구민이며, 나머지 153명에 대해서도 구로구와 거주지 선별진료소에서 오늘까지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9일 저녁 구로구 코리아빌딩 전체에 대한 방역 소독 작업을 펼치고, 1층부터 12층까지 사무실 공간에 대한 전면 폐쇄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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