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한예슬이 제안하는 센스 넘치는 화이트데이 주얼리

기사입력 2020.03.09 14:24
  •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선물로 사탕보다 달콤하고 로맨틱하면서 소장 가치도 높은 주얼리 선물은 어떨까?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2020 S/S시즌 ‘몽 파리(Mon Paris)’컬렉션과 ‘미스 두(MISS DOUX)’ 컬렉션을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안했다.

  • 사진=디디에 두보
    ▲ 사진=디디에 두보

    이번 시즌 ‘몽 파리’ 컬렉션은 귀걸이 외 초커 목걸이와 레이어드 반지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몽 파리’ 시그니쳐 아이템 ‘청블루 사파이어 코인 목걸이’는 섬세한 주얼리 셋팅으로 봄날의 파리에서 느껴지는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표현해 화이트데이 스페셜 기프트로 손색없다.

  • 사진=디디에 두보
    ▲ 사진=디디에 두보

    특히 2020 S/S 시즌과 어울리는 한층 가볍고 밝은 톤의 멀티 블루 사파이어를 사용해 오묘한 컬러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클래식 블루’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우아하게 재해석했다.

  • 사진=디디에 두보
    ▲ 사진=디디에 두보

    더불어 코인 목걸이는 심플한 디자인의 다른 목걸이와 레이어드 하기에 좋으며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 사진=청블루 사파이어 코인 목걸이, 미스 두(MISS DOUX) 컬렉션
    ▲ 사진=청블루 사파이어 코인 목걸이, 미스 두(MISS DOUX) 컬렉션

    이외에도 로맨틱한 날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킬 수 있는 ‘미스 두(MISS DOUX)’ 화이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추천한다. 디디에 두보의 아이코닉한 ‘모티브 D’를 데일리 하게 풀어 옆면, 뒷면에서도 섬세한 ‘D’의 디테일을 볼 수 있다. 모던한 셋팅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영원한 사랑의 약속, 다이아몬드의 빛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 한편, ‘미스 두(MISS DOUX)’ 화이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디디에 두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시, 화이트데이 특별 패키지 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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