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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제품]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중요한 순간에 꼭 착용하는 아버지 유품 시계!

기사입력 2020.03.06 17:30
  •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착용한 시계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10회에서 가장 높은 분당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강민정(김혜은 분)이 장가 포차에서 얘기를 나누며 아버지의 유품 시계에 얽힌 숨겨진 사연이 밝혀지는 장면이였다.

  • 사진제공=몽블랑
    ▲ 사진제공=몽블랑

    강민정(김혜은 분)은 장회장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대기업 장가를 있게해 준 특별한 양념장 레시피가 박새로이의 아버지 박성열(손현주 분) 부장이 개발했다는 사실을 박새로이(박서준 분) 에게 전했다. 박새로이(박서준 분)는 아버지의 유품으로 간직하고 있던 시계가 그 공을 장회장에게 돌린 대가로 받은 포상품이었다는 사연을 알게됐다.

    극 초반부터 지금까지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아버지의 유품으로 소중하게 여겨온 시계는 몽블랑의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로 알려졌다.

  • 몽블랑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
    ▲ 몽블랑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

    몽블랑의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 시계는 시, 분, 초는 물론, 월, 요일, 날짜, 달 형상을 알 수 있는 문페이즈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손목 위의 달력이라 불릴 만큼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수트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폭넓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몽블랑의 베스트셀링 워치이기도 하다.

    아버지의 소중한 유품인 시계의 비밀을 알게된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장가에 대한 반격이 어떻게 진행될 지 귀추가 주목되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오늘밤 1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 tvN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서진은 변함없는 스타일리시한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후드부터 스웻셔츠까지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틸 케이스와 엘리게이터 스트랩이 돋보이는 시계와 로즈 골드 팔찌를 매치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서진의 뉴욕 패션을 완성해준 시계는 불가리 제품이다. 시계는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으로, 불가리의 울트라 씬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은 시계로 극도로 얇은 두께가 특징이다. 함께 착용한 팔찌 역시 불가리 제품으로 로즈 골드 소재에 불가리 더블 로고가 세공되었다.
     
    이서진이 출연하는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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