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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우리 국적 항공사의 운항이 연이어 중단되고 있다.
체코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국과 이탈리아 북부지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을 오는 5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체코에서 이탈리아 밀라노와 베네치아, 볼로냐를 오가는 항공기가 2주간 중단될 예정으로, 기한은 연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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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운항 중단 기한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 인천공항과 체코 수도 프라하 사이에는 대한항공이 주 3회 운항 중이다. 체코 항공도 주 4회 운항 중이었으나 지난달 27일부터 운항을 중단했다.
또한, 국내 항공사들이 한국-이탈리아 직항노선 운항을 한시적으로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2일(현지시간)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인천-로마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된다. 이는 1991년 6월 27일 첫 취항 이후 29년 만에 처음이다.
* 로 마
- (대한항공) 3.5(목)~4.25(토) 운행중단
- (아시아나) 3.8(일)~3.28(토) 운행중단* 밀라노
- (대한항공) 3.6(금)~4.25(토) 운행중단* 베네치아
- (아시아나) 3.1(일)~4.15(수) 운행중단☞ 주이탈리아대한민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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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