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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스타일로 재해석된 레이디 디올 ‘Lady D-Lite’

기사입력 2020.03.03 09:55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미니멀리스트 스타일로 재해석된 새로운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인 ‘레이디 디-라이트(Lady D-Lite)’를 공개했다.

  • 사진제공=디올
    ▲ 사진제공=디올

  • 사진제공=디올
    ▲ 사진제공=디올

    건축적인 라인과 무슈 디올이 늘 지니고 다녔던 행운의 부적을 상징하는 메탈 참 장식이 상징적인 레이디 디올백은 디올 정신의 진수가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꼽힌다.

    디올 레디-투-웨어 2020 봄-여름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레이디 디 라이트’는 입체적 자수 장식으로 까나쥬 모티브를 재해석한 디자인이 건축적인 구조와 함께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자아내며, 톤온톤의 ‘Christian Dior’ 로고 시그니처는 시간을 초월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 사진제공=디올
    ▲ 사진제공=디올
  • 사진제공=디올
    ▲ 사진제공=디올

    함께 제공되는 크리스챤 디올의 이름이 장식된 전용 스트랩은 어느 때보다도 하우스의 우수한 노하우가 깊이 반영된 새로운 백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전체가 자수로 이뤄져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 사진제공=디올
    ▲ 사진제공=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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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디올
  • 사진제공=디올
    ▲ 사진제공=디올

    새로운 디올 ‘레이디 디-라이트’ 백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모스크바 쭘(Tsum), 쿠웨이트, 두바이, 러시아 스톨레니쉬코프의 익스클루시브 팝업 스토어에서 이니셜 맞춤 서비스 제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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