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닥터 브로너스·케이투코리아·본아이에프·더샘 등 코로나 피해 복구에 동참

기사입력 2020.03.02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4000여 명을 넘어선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닥터 브로너스, 더샘, 본아이에프, 케이투코리아, 이차돌 등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사전 방역과 조속한 피해 복구 등을 돕기 위해 성금과 물품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사진제공=닥터 브로너스
    ▲ 사진제공=닥터 브로너스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의 한국 공식 수입사 엠아이인터내셔널이 저소득 취약 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돕기 위해 휴대용 손 소독제 ‘라벤더 핸드 새니타이저’ 5000개를 기부한다.

    3월 3일 엠아이인터내셔널(닥터 브로너스 한국 공식 수입사)은 서울시복지재단과 연계, 3천 4백만 원 상당의 ‘라벤더 핸드 새니타이저’ 정품 5000개를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에 전달키로 했다. 후원 제품은 서울 시내 거주 취약 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개인 위생 관리를 돕는 데 사용된다. 조손 가정 · 한부모 가정 · 노인 가정 · 중증 장애인 가정 등 저소득 계층의 주거 비율이 높은 지역이 우선 지급 대상이다.

  • 사진제공=더샘
    ▲ 사진제공=더샘

    더샘도 대구 지역 지원을 위해 손 소독제 1만 개를 기부했다. 더샘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를 통해 휴대용 손 소독제인 ‘퍼퓸드 핸드 클린 겔 오리엔탈 만다린’ 1만 개를 기부했다. 전달된 손 소독제는 면역력에 취약한 아동과 노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비롯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본아이에프, 케이투코리아 로고
    ▲ 본아이에프, 케이투코리아 로고

    본아이에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결식 위험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 아동 및 어르신들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본죽 가정 간편식’을 제공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이 폐쇄되거나 잠정 휴관하고 있다.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우 평소 이용하는 무료 급식이 끊기면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본아이에프는 오늘(2일)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사)위스타트 등을 통해 본죽 가정 간편식 9,000여 개를 전달한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및 어르신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 케이투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매장 지원에 나선다. 케이투코리아는 대구·경북지역 내 K2, 살레와, 아이더, 와이드앵글, 다이나핏 등 109개 그룹 브랜드 매장에 KF94 인증 마스크 10,900장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매장 근무자와 고객 안전 등 안전한 매장 운영을 위해 이뤄졌다.

  • 사진제공=이차돌
    ▲ 사진제공=이차돌

    소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이차돌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시가 4억원 상당의 마스크를 전국 가맹점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3월 2일 밝혔다.

    이차돌은 코로나19 국내 발생 초기부터 TF를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직원 및 고객 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사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오는 3월 중순까지 본사에서 미리 확보해 놓은 시가 4억원 상당의 마스크를 전국 가맹점에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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