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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원피스·블라우스에 포인트 더한 시계… 세련된 봄 스타일링

기사입력 2020.03.02 11:12
  • 배우 박신혜가 봄의 여신으로 돌아왔다.

    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이 브랜드 뮤즈 박신혜의 2020 SS 화보를 공개했다. ‘봄이 오는 시간’을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박신혜는 올리비아버튼의 다양한 시계를 매칭한 여성스러운 봄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렸다.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박신혜는 지난 시즌 화보에서 선보인 바 있는 올리비아버튼의 베스트 셀러 3D Bee와 워터컬러 플로럴스를  새로운 무드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완성된 이번 화보에서는 우아한 드레이프 디자인의 의상에 올리비아버튼 시계를 포인트로 더해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마치 런던에 있는 플라워 가든에서 촬영한 듯한 또 다른 컨셉의 화보에서는 풍성하게 흐드러진 꽃과 박신혜가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져 진정한 봄을 표현했다. 화이트 원피스에 반짝이는 글리터 다이얼이 눈에 띄는 ‘럭키 비’, 파스텔 핑크 블라우스와 함께 스타일링한 옐로우 컬러 브레이슬릿의 ‘셀레셜(Celestial)’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올리비아버튼 봄 신상품이다.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지난 시즌 촬영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박신혜는 올리비아버튼의 다양한 신상품들을 직접 착용해 보며 브랜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촬영 마지막까지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박신혜 화보 속 모든 시계는 롯데 본점, 신세계 강남점을 비롯한 전국 36개 올리비아버튼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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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 사진 제공=올리비아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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