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스타일에도 변신을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는 요즘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는 파스텔컬러 아이템이 데일리룩에 포인트 주기 좋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맨투맨부터 선글라스, 시계, 신발 등이 스타일링에 화사함과 포인트를 더 해줄 수 있는 적당한 아이템이다.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화사한 옷들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지난겨울 동안 익숙해진 컬러와 패턴의 옷들과는 이별을 구하고 새로운 아이템들을 꺼내 보자. 그중에서도 봄을 대표하는 색깔로 꼽을 수 있는 파스텔컬러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특히나 맨투맨으로 사계절 모두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데님과 매치해 남들보다 먼저 봄을 맞이해 보자. 시각적인 따듯함을 제공함과 더불어, 기분전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의류 제품으로 포인트 주기 부담스럽다면 선글라스나 시계, 슈즈 제품들로도 분위기를 전환해보는 건 어떨까? 라운드 쉐잎의 틴트 선글라스는 다가올 봄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은 물론 스타일에 포인트 주기에 손색없는 제품이다. 여기에 스타일의 마무리로 안성맞춤인 슈즈까지, 밝은 컬러의 제품으로 마무리한다면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허전함을 덜어줄 시계까지. 한두 가지 아이템으로 봄 분위기와 어울리는 데일리룩을 꾸며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