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탄생화는 ‘살구꽃’…꽃말과 의미는?

기사입력 2020.02.23 04:00
  • 사진=픽사베이
    ▲ 사진=픽사베이

    ‘살구꽃’은 2월 23일의 탄생화로 ‘아가씨의 수줍음’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살구꽃’ 꽃말의 의미는 “당신은 일에는 프로이지미나, 연애에는 쩔쩔매는 타입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수줍음에서 졸업해야 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살구나무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선선한 곳에서 잘 자란다. 5월에 꽃을 피우고 7월경에 열매를 맺는 장미과의 낙엽소교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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