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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도시적인 남성미가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14주년을 맞이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와 제냐 2020 S/S 컬렉션이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최시원은 자신만의 쿨 하고 성숙한 남성미를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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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의 고급스러운 소재의 우아한 수트, 단정하고 매끈한 의상들은 최시원만의 세련된 품격과 상통했다. 별다른 장치 없이 모던한 공간은 오로지 최시원의 여유로운 몸짓, 섬세한 표정으로 채워졌다. 자연스러운 움직임 속에서 순간순간 빛을 발하는 그의 완벽한 이목구비와 날카로운 눈빛에 현장 스탭들은 감탄하기 바빴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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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시원은 최근 정규 9집 리패키지 앨범 'TIMELESS'로 성공적으로 컴백했다.
그 외 최시원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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