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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봄맞이 피부 케어, 탄력 강화·생기 증진 뷰티템

기사입력 2020.02.19 17:33
  • 코끝에서 봄 냄새가 느껴지는 요즘 봄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봄 훈풍 속에 겨우내 찬 바람을 맞은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고 밝게 가꾸고 싶은 마음이 솟구친다. 이럴 때는 피부에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비타민 제품이나 생기 미스트, 피부 속 보습까지 챙겨주는 오일 등으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 피부에도 활력 에너지를 더해줄 피부 친화적 항산화 세럼

    겨울철 건조하고 차가운 기온과 실내외 온도 차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 받아 푸석해지고 점점 탄력을 잃어 피부 관리는 더욱 중요해졌다. 피부에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비타민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 화사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케어해보길 추천한다. 특히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를 함유한 제품은 피부에 활력뿐 아니라 탄력 케어도 가능해 칙칙한 피부 톤을 가진 사람이 사용하기 제격이다.

  • 사진 제공=닥터디퍼런트
    ▲ 사진 제공=닥터디퍼런트

    닥터디퍼런트의 C.E.Q. 안티옥시던트 세럼은 피부에 존재하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 비타민E, 코엔자임큐텐(CoQ10)을 모두 담은 제품이다. 피부를 나이 들게 하는 원인인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손상 받은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는 피부 친화적 비타민 세럼으로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부여하여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비타민C는 순도 높은 영국산 원료가 15%의 고함량으로 함유하였으며 pH 3.5로 안정화해 그 효과를 극대화했다.

  •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가꿔주는 수분 탄력 미스트

    아침 스킨케어 때 충분한 보습을 해주어도 하루 일상을 바쁘게 보내다 보면 피부가 땅기고 수분이 메마르기 마련이다. 이럴 땐 휴대가 용이하고 간편하게 수분을 채워줄 수 있는 미스트를 사용해보자. 건조한 난방기 바람에 거칠어진 피부에 사용하면 피부 수분감을 높여주고 즉각적인 수분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기능이 함께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피부 안색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 사진 제공=록시땅
    ▲ 사진 제공=록시땅
    록시땅의 ‘이모르뗄 프레셔스’는 칙칙함, 주름, 탄력 저하로부터 생기는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어 한층 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이다. 특히, ‘이모르뗄 프레셔스 페이스 에센셜 미스트’는 언제 어디서나 지친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 수분 탄력 미스트 제품으로 오일 성분이 첨가돼 리프레싱 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건조한 피부에 매끄러운 윤기를 더해주는 오일

    로션과 수분크림을 충분하게 발라주어도 속이 건조하다는 느낌이 들 땐 오일을 섞어 발라보자. 기본 스킨케어 제품들과 섞어서 흡수시켜주면 피부 속부터 보습을 탄탄하게 채워주어 근본적인 피부 당김을 해결할 수 있다.

  • 사진 제공=프리메라
    ▲ 사진 제공=프리메라

    프리메라의 ‘미라클 씨드 컨센트레이트 오일’은 연꽃씨와 호호바씨, 포도씨, 동백씨, 크랜베리씨, 라즈베리씨 등 6가지 천연 유래 시드오일과 마조람, 베르가못, 넛메그 등 9가지 천연 에센셜 오일을 배합했다.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바르는 순간 끈적임 없이 흡수돼 촉촉하면서도 탄력 있는 마무릿감을 선사하며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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