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이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
화보 속 신세경은 청순미의 대명사답게 순수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티르리르 측은 ‘유토피아 가든(Utopia Garden)’이라는 SS 시즌 컨셉에 맞추어 꽃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상품이 신세경의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9년부터 티르리르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신세경은, 지난해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조선 최초의 여사 구해령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는 2010년 런칭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46개 주요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당신을 위한 사랑의 시’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낭만적이고 사랑스러운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