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의 뮤즈인 수지가 마리끌레르 3월호의 뷰티 화보를 장식하며 시크함과 우아함, 청순함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수지는 다크 컬러의 의상에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는 눈빛만으로 도시적이고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청순 열매를 깨문 듯 여리여리한 베이비 핑크 아이 메이크업과 장미꽃잎이 그대로 내려앉은 듯한 립 포인트로 순수하고 로맨틱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우아하면서 도시적인 매력을 더해 준 톤다운 핑크 컬러와 시크한 레드 컬러 립 제품은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시리즈의 베스트 컬러인 #03 키스 미 루비와 ‘#01 레드 루비’다. 젤라또처럼 촉촉한 텍스처가 어두운 컬러 의상에도 잘 어우러져 포인트를 더해준다.

우아함부터 청순함까지 드러낸 화보 속 수지의 맨얼굴인 듯 촉촉하고 화사하게 생기있는 피부를 표현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의 ‘뗑 이돌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1’이다. 또한, 립 제품은 랑콤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 장미’로 장미 꽃잎을 베어 문 듯 자연스러운 컬러를 연출했다.

수지의 뷰티 메이크업 룩을 빛내 준 제품들은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