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생분해 에어캡' 도입으로 유통업계 친환경 생태계 조성 앞장

기사입력 2020.02.17 19:04
  • 사진제공=롯데면세점
    ▲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일부터 자사 인천 통합물류센터와 인천공항점에 '생분해 소재 비닐'을 시범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비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한 제품으로, 토지 매립 시 180일 이내에 80% 이상 자연 분해된다.

    이러한 생분해 소재 에어캡의 도입은 롯데면세점이 업계 최초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4월까지 이를 국내 롯데면세점 전 영업점 및 물류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9월 통합물류센터에서 공항 인도장까지의 상품 운송 수단을 행낭에서 플라스틱 용기로 교체함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먼저 '비닐 사용 최소화 정책'을 시행하기도 했다. 금번 비닐 포장재 또한 생분해 소재로 교체함에 따라 연간 200톤의 비닐 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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