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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코리아가 오는 3월 31일까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사고차 수리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판금 도장이 가능한 전국 7개 공식 서비스센터(성수, 서초, 신갈, 일산, 대구 서구, 부산, 광주)에 차량을 입고하는 모든 인피니티 고객에게 연식과 모델에 상관없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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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운행 불가 상태인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지원하며, 자차 수리 입고 시 귀가 고객에게 최대 3만원까지 택시비를 지원한다.(영수증 지참) 50만원 이상 사고 수리 시에는 10만원 상당의 서비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유리 교환은 상품권 증정에서 제외된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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