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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갓세븐) 진영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 가이로 변신했다.
진영이 출연한 ‘톰 포드 뷰티’의 2월 신제품 향수 ‘로즈 프릭’의 뷰티 필름과 비하인드 영상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SNS 채널을 통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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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공개한 비하인드 컷 속 진영은 향수 보틀 컬러와 매치되는 핑크 그리고 모던한 화이트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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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영과 함께한 제품은 평소 스타가 애용하는 향수로 알려진 머스크 향의 화이트 스웨이드 오 드 퍼퓸(WHITE SUEDE EAU DE PARFUM)과 2월 선 출시 하루 만에 품절 사태를 일으킨 플로럴 향의 로즈 프릭 오 드 퍼퓸(ROSE PRICK EAU DE PARFUM)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가장 사랑받고 있는 향수로 손꼽히고 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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