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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자동차 실내 세차 더 중요

기사입력 2020.02.13
  • 최근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개인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독제, 살균수 등 위생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공시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대중교통 보다 자가 차량 이용 비중이 높아지고, 차량용 위생용품 또한 각광받고 있다.

    실제 ㈜불스원이 2월 1일부터 2월 11일까지 약 10일간 자동차용품 종합 온라인 쇼핑몰 불스원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불스원 실내용 살균 소독제 '호클러'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손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을 권고하는 만큼, 자동차 이용이 많을 경우 실내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운전자의 손길이 자주 닿는 스티어링 휠(핸들), 기어 변속 레버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해 세균 및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사진 = ㈜불스원 제공
    ▲ 사진 = ㈜불스원 제공

    실내 관리의 기본은 세차

    자동차 실내는 먼지와 세균,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세차를 해야 한다. 세차는 쾌적한 운행 환경 조성 뿐만 아니라 탑승자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필수 과정이다. 세차 전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리창과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 방향은 천장에서 대시보드&송풍구, 시트, 유리, 매트&바닥 순서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청소하면 보다 확실하게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다. 얼룩이 잘 지워지지 않는 대시보드나 시트는 전용 세정제와 가죽 관리제를 이용해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손이 자주 닿는 곳에는 수시로 소독제 사용

    세차를 정기적으로 하더라도 생활 위생을 위해 손과 자주 접촉하는 스티어링 휠, 기어 변속 레버, 손잡이, 대시보드 등을 전용 소독제로 관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차량용 소독제를 고를 때에는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관리하기 위해 분사형 사용을 권장하며, 소독제를 살균이 필요한 곳에 충분히 분무한 후 증발시키거나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살균 및 소독이 가능하다.

    자동차 소독제 구매 시에는 성분·효과 꼼꼼히 따져야

    실내에서 소독제 사용이 필요한 대부분은 인체와 자주 접촉하는 곳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제조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사용 후 대기 노출 시 염소가스 등의 위험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어야 한다.

    불스원 실내용 살균 소독제 '호클러'는 국내 최초로 4주간 반복흡입독성시험을 완료했으며, 그 외에도 피부자극성시험, 부식성시험, 급성경구독성시험 등 공인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제품이다. 주성분인 차아염소산(HOCI)은 바이러스, 병원균, 식중독균, 일반세균 등 51종의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살균, 소독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자동차 실내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침실, 화장실, 식탁, 사무용품, 손잡이 등 어디에나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방수 기능이 없는 제품에 사용할 경우 마른 수건에 묻혀 닦아주면 된다.

    불스원 R&D센터 김영진 연구소장은 "자동차 실내는 의류와 같이 손쉽게 세탁하거나 열소독을 자주할 수 없기 때문에 세차를 정기적으로 하고, 위생 관리가 가능한 소독제를 수시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평소 외부 세차 등 외형 관리에 치중하는 운전자들이 많은데, 실내를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 또한 안전 운전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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