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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트리플래닛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위한 '애경 숲' 조성

기사입력 2020.02.13
  • 사진제공=AK플라자
    ▲ 사진제공=AK플라자

    AK플라자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분당 AK플라자 본사에서 진행된 본 협약식에는 AK플라자 마케팅전략 본부장 이한나 상무와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가 참석했다.

    트리플래닛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AK플라자가 영업 중인 상권 내 초등학교에 ‘애경 숲’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부지 및 비용 마련과 친환경 캠페인 홍보 등 숲 조성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상반기 수원과 분당 상권 내 각 1개교, 하반기 평택, 원주에 각 1개교에 애경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애경 숲은 '학교 숲'과 '교실 숲'의 형태로 조성된다. 학교 숲은 교내 울타리를 따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교관목을 식재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실 숲은 학급 단위 공간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식물 화분을 기증해 학생들이게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다.

    한편 AK플라자와 트리플래닛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양사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하여 약 3천 평 규모의 야산에 소나무 묘목 3천 그루를 식재해 ‘제1호 애경 숲’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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