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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귀’는 2월 8일의 탄생화로 ‘절실한 애정’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범의귀’ 꽃말의 의미는 “당신은 조용하고 소극적이며,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눈에 띄는 타입은 아닙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범의귀’는 고산지대에서 자라며, 범의귀풀이라고도 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흰색이며 취산상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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