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시청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이 윤세리네 집에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 커피 머신 피콜로XS로 앱솔루트 오리진 멕시코 아메리카노를 내려 마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피콜로 XS는 화려한 재벌가의 인테리에 속에서는 물론, 집안 어느 곳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자사 커피 머신 피콜로 XS와 앱솔루트 오리진 커피를 통해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제작지원한다.

‘사랑의 불시착’은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한국의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지키다가 사랑에 빠지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현실적으로 만날 수 없는 남녀북남의 사랑 이야기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주연배우들의 로맨스가 본궤도에 오른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일 갱신하며 겨울철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재벌3세이자 미모와 능력까지 모두 갖춘 성공한 사업가인 윤세리(손예진 분)와 패션과 메이크업은 물론 그녀가 마시는 커피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피콜로 XS는 국내 판매되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 머신 중 가장 작지만 커피를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을 알차게 담은 제품이다. 폭이 성인 손바닥 한 뼘보다 작은 14cm로 작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앱솔루트 오리진은 중남미 청정 지역에서 재배된 100% 유기농 원두를 사용한 싱글 오리진 커피다. 멕시코 아메리카노, 온두라스 에스프레소, 페루 에스프레소, 콜롬비아 룽고 등 총 4종의 특색 있는 프리미엄 커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