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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냉이’는 2월 3일의 탄생화로 ‘그대에게 바친다’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황새냉이’ 꽃말의 의미는 “정열적이고 불굴의 힘이 있지만, 때때로 에너지 부족에 빠져들기 쉬운 당신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황새냉이’는 논밭 근처와 습지에서 자라며, 꽃은 4∼5월에 피고 백색이며 20개 내외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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