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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뮤지션 조 조나스, 디플로, 앨리샤 키스, 숀 멘데스 등이 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각기 개성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월 2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에서 열린 제 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많은 스타들이 시상식을 화려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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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를 맡은 앨리샤 키스(Alicia Keys)를 비롯하여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Shawn Mendes), 프로듀서 겸 래퍼 디플로(Diplo) 그리고 조 조나스(Joe Jonas)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이 불가리 주얼리와 워치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의 호스티인 앨리샤 키스는 화려한 핫핑크 룩에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모네떼 헤리티지 초커 네크리스와 링과 함께 양손에 하이 주얼리 링을 착용했다. 트렌드 리더로도 저명한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 역시 버건디 수트와 상반되는 말라카이트가 세팅된 불가리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매치하여 시상식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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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뮤지션인 조 조나스는 화려한 골드 수트에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스켈레톤 워치를 착용하여 포인트를 줬다.
디플로는 수트 룩에 터콰이즈와 사파이어가 세팅된 불가리 헤리티지 주얼리와 불가리 대표 컬렉션인 세르펜티의 하이 주얼리 링을 착용하여 세련된 시상식 룩을 완성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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