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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야외 활동의 적 자외선·칼바람,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하는 팁

기사입력 2020.01.29 09:26
  • 겨울철 야외 활동을 즐길 경우에는 여름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의 흰 눈에 반사된 자외선은 여름철 자외선보다 4배 정도 강해 주근깨 및 색소침착을 유발하며, 얼굴을 스치는 매서운 칼바람은 피부 속 수분을 쉽게 빼앗아 피부 건조 및 안면홍조를 초래한다. 겨울철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민감해진 피부는 효과적인 영양 공급과 빠른 진정 효과를 지닌 뷰티 아이템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 간편하고 빠르게 피부에 영양과 진정 효과 선사하는 마스크팩
  • 사진 제공=듀이트리
    ▲ 사진 제공=듀이트리
    듀이트리 ‘픽앤퀵 투윅스 마스크’는 뽑아 쓰는 14매입으로 구성돼 간편하고 집중적인 피부 케어를 돕는다. 아보카도 추출물과 펩타이드를 함유해 겨울철 푸석푸석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를 탱탱하게 케어하는 ‘픽앤퀵 투윅스 너리싱 마스크’와 티트리 추출물과 마데카식애씨드를 함유해 자극받고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픽앤퀵 투윅스 수딩 마스크’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특수 제작된 보호캡을 탑재해 내용물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청결함을 더한다.
  • 겨울철에도 꼼꼼한 자외선 차단은 필수
  • 사진 제공=아이오페
    ▲ 사진 제공=아이오페
    아이오페 ‘UV쉴드 스킨 에너지 선 SPF50+ PA++++’은 겨울철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며 각종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을 함유해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구현한다. 파라벤, 동물성 원료, 색소 등 9가지 유해 요소를 포함하지 않은 저자극 성분을 담아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다. 특히 편백나무잎 추출물을 첨가해 피부 진정 효과 측면에서 강점을 보인다.
  • 피부 자극 최소화하는 성분으로 세안 후 촉촉함 돕는 클렌저
  • 사진 제공=세타필
    ▲ 사진 제공=세타필
    세타필 ‘젠틀포밍 클렌저’는 클렌징 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보습막과 보호막을 유지해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피부 자극을 줄여주는 안전한 성분만을 담아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이와 더불어 초미세먼지, 메이크업 잔여물 등 피부 노폐물을 풍부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제거해 클렌저 본연의 기능도 충실히 구현한다.
  • 피부 보습부터 영양, 미백, 주름 개선 효과까지 지닌 앰플
  • 사진 제공=공스킨
    ▲ 사진 제공=공스킨

    공스킨 ‘시카타이거 24K골드 에너지틱 앰플’은 진정 및 수분 장벽 강화에 뛰어난 시카 콤플렉스와 활력을 더해주는 블루 콤플렉스 및 보습을 돕는 순금 등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이와 더불어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성분을 토대로 미백 및 주름 개선 효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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