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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임태경 정체 밝혀질까? 레온을 쫓는 이들의 팽팽한 대립!

기사입력 2020.01.22 21:00
  • ‘99억의 여자’가 임태경의 정체가 밝혀질까 기대감을 폭발시키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다니엘 킴이 레온(임태경 분)이라는 사실을 강태우와 정서연이 알게 된 걸까. ‘다니엘 킴이 레온이예요’라는 강태우(김강우 분)의 대사와 함께 충격에 휩싸인 정서연(조여정 분)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내가 그 남자를 구해줬어요”라고 강태우에게 얘기하며 자신이 사고 현장에서 구해준 다니엘 킴이 레온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정서연과 씁쓸한 표정의 강태우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 제공=KBS 2TV ‘99억의 여자’
    ▲ 사진 제공=KBS 2TV ‘99억의 여자’

    레온이 벌이는 계략이 3년전 3천억대 투자사기 사건과 똑같은 수법이라고 말하는 윤희주(오나라 분)에 이어 위기에 빠진 이재훈(이지훈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강제로 끌려가는 이재훈과 레온의 부하 진(서이안 분)의 모습이 담겨 레온이 자신의 정체를 눈치챈 이재훈을 납치했음을 예측하게 했다. 기력이 없는 목소리로 윤희주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는 이재훈과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다급하게 그를 부르는 윤희주. 과연 이재훈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정서연은 “레온을 가까이에서 조사할 수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라며 레온을 잡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끝까지 돈 가방에 강력한 집착을 보이는 홍인표(정웅인 분) 역시 “낚시도 인생도 타이밍이다. 슬슬 월척을 낚을 타이밍이네요”라며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을 암시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칼을 갈며 폭주를 예고하는 윤희주와 날카로운 눈빛의 레온 그리고 “그것만 손에 넣으면 레온. 깡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강태우의 대사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 “제가 속죄할 수 있는 건 이 길 뿐이에요”라며 비장한 모습으로 레온 앞에 선 정서연까지, 본격적으로 레온과 맞선 이들과 레온의 대결에 궁금증이 쏠리며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23일 최종회까지 4회를 남겨둔 KBS 2TV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 29회, 30회는 오늘(22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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