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한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커버 속 제니는 시크한 블랙 재킷에 연한 코랄 베이지 립,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기 고양이처럼 순수한 베이비 페이스와 걸크러시를 넘나드는 제니만의 반전 매력을 담은 뷰티 화보는 5가지의 룩의 누드 메이크업으로 선보인다.
-
헤라(Hera)의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 제품을 활용한 메이크업으로, 제니는 천편일률적인 누드 메이크업에서 탈피해 순수한 느낌에서부터 강렬하고 섹시한 느낌까지 전천후로 소화했다.
특히 제니의 볼륨 넘치는 도톰한 입술에서 더욱 돋보이는 누드 립 컬러를 통해 도발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
헤라의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는 제니 효과를 톡톡히 보며 출시 이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제니가 더블유 코리아 커버에서 바른 ‘무디(moody)’ 컬러는 이미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6종, 글로스 4종 가운데에서도 인기있는 제품이다.
제니의 커버 화보는 1월 20일부터 전국 주요 서점에서 판매되는 ‘W Korea’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더 많은 화보 컷과 영상은 더블유닷컴과 더블유 인스타그램에서 살펴 볼 수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