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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이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산뜻한 봄 느낌 물씬한 스타일의 이나영이 다채로운 매력의 시계 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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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은 퓨어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부터 다가오는 SS 시즌 활용하기 좋은 수트까지 다양한 룩에 클래식한 워치를 더 해 손목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이나영이 화보에서 착용한 모든 시계는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워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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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독보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나영과 오메가의 만남은 이번 화보를 통해 흐르는 시간 속 그녀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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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나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7년 만에 도서출판 겨루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고졸 계약직 사원 ‘강단이’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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