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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장현성, 유산슬 선배 될 뻔했다? 즉석에서 ‘사랑의 재개발’ 불러

기사입력 2020.01.16
  • ‘해피투게더4’ 장현성이 유산슬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16일) 방송하는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국민 아빠들과 함께하는 'I'm your father'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 소이현과 함께 장현성, 김승현, 최현석, 하승진이 출연한다. 아빠들의 현실적이면서도 특별한 육아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할 전망이다.

  • 사진 제공=KBS 2TV ‘해피투게더4’
    ▲ 사진 제공=KBS 2TV ‘해피투게더4’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현성은 유산슬의 인기를 몸소 체험한 사건을 고백했다. 해당 장소는 바로 둘째 아들 준서의 졸업식. 그는 "요즘 졸업식은 옛날 분위기와 완전히 다르더라"며 "학생들이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로 축하 공연을 하더라"고 말했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사랑의 재개발' 때문에 학생, 학부모, 선생님 할 것 없이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는 것.

    이어 장현성은 과거 트로트 가수 활동 제안을 받은 사연을 밝히며 유산슬의 선배가 될 뻔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제안한 쪽에서 노래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장현성이 이 솔깃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하지 않은 이유를 덧붙였다고 해 궁금증을 샘솟게 했다.

    또한, 장현성은 즉석에서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을 불러 그동안 숨겨온 노래 실력을 증명했다. 맛깔나게 노래를 소화하는 그의 실력에 유재석마저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더불어 "여기가 원곡자인 것 같다", "방송 보면 앨범 제안하시는 분 있을 거다" 등 극찬이 쏟아졌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 했다.

    한편 유산슬의 선배가 될 뻔한 배우 장현성의 노래 실력을 들을 수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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