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라인프렌즈, ‘브롤스타즈’ 글로벌 공식 온라인 채널 확대

기사입력 2020.01.16
  • 라인프렌즈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롤스타즈’ 공식 캐릭터 제품군을 선보인다.

    핀란드 게임제작사 슈퍼셀(SUPERCELL)과 ‘브롤스타즈' 지적재산권(IP)에 대한 글로벌 공식 라이센싱 파트너십을 맺은 라인프렌즈는 지난달 ‘브롤스타즈 X 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브롤스타즈’ 캐릭터의 공식 제품군을 최초로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 이미지 제공=라인프렌즈
    ▲ 이미지 제공=라인프렌즈

    지난 한 달간 운영된 ‘브롤스타즈 X 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에서는 캐릭터 쿠션, 맨투맨, 후드티, 머그컵 등 일부 제품이 빠르게 품절되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공식 제품 출시를 기다렸던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온라인 커뮤니티 내 팝업스토어 방문기 및 문의가 급증하고 겨울 방학을 맞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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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제공=라인프렌즈

    또한, ‘브롤스타즈’ 캐릭터들과 콜라보레이션한 ‘브라운앤프렌즈’ 캐릭터, ‘엘 브라운(EL BROWN)’, ‘샐리 레온(SALLY LEON)’, ‘레너드 칼(LEONARD CARL)’도 지난 12월 라인(LINE) 메신저 스티커로 출시 후 한 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1월 ‘브롤스타즈’ 게임 내 스킨 시리즈로도 공개된 캐릭터들은 이후 팬들의 폭발적 반응이 이어지자 재출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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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제공=라인프렌즈

    ‘브롤스타즈 X 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공식 제품들은 1월 16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라인프렌즈 컬렉션(LINE FRIENDS COLLECTION)’ 등 라인프렌즈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또한, 오는 2월 말에는 온라인 커스터마이징 패션 플랫폼 ‘라인프렌즈 크리에이터(LINE FRIENDS CREATOR)’에서도 ‘브롤스타즈 X 라인프렌즈’ 아트워크를 론칭해 소비자들이 직접 패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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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제공=라인프렌즈

    한편, 라인프렌즈는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브롤스타즈 가품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마련한다. 현재 온라인, 대형마트, 대형서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약 3만3천 개의 가품들은 공식 인증뿐 아니라 정부의 안전 인증도 거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한 성분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한국저작권보호원, 관세청 등 유관기관들과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며, 양사 협업을 통해 저작권 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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