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올해의 색 '클래식 블루'와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에서 '2020년 올해의 색 클래식 블루와 잘 어울리는 스타'를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진행했다.
-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은 전체 응답률 52.8%로 1위를 차지했다. 진의 매력으로는 '다정다감'이 68%로 가장 높았고, '매혹적', '훤칠하다', '똑부러지다' 등이 매력 순위에 올랐다.
이어 옹성우가 30.7%로 2위, 하성운이 14.2%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아이유, 강승윤, 세훈, 웬디, 로운 등이 순위에 올랐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