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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2019 K-POP 트윗량으로 본 국가 TOP10 순위 공개

기사입력 2020.01.14
  • 지난 해 전 세계에서 발생한 K-POP 관련 트윗이 61억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53억 건과 비교해 약 15% 증가한 결과로 식을 줄 모르는 트위터 내 K-POP 열기를 입증했다.

  • 019년 급성장한 K-POP 아티스트 계정 TOP10 / 사진제공=트위터코리아
    ▲ 019년 급성장한 K-POP 아티스트 계정 TOP10 / 사진제공=트위터코리아

    트위터는 2018년 대비 2019년에 트윗 언급량이 급증한 K-POP 아티스트의 순위를 매기는 ‘2019년 급성장한 K-POP 아티스트 계정 Top10’를 공개했다.

    1위의 영광은 K-POP 아이돌 그룹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2019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던 ‘블랙핑크(@ygofficialblink)’가 차지했다. 2위에는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Q&A’에서 총 200만 명이 넘는 시청자 수로 역대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하고 데뷔기간 동안 3천만 트윗량을 이끌어낸 ‘슈퍼엠(@superm)’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_members)’,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Stray_Kids)’, ‘WayV(@WayV_official), ‘에이티즈(ATEEZ, @ATEEZofficial), ‘엑스원(X1, @x1members)’, ‘있지(ITZY, @ITZYofficial)’, ‘AB6IX(@AB6IX)’, ‘(여자)아이들(@G_I_DLE) 등 다양한 신예 아이돌 그룹이 TOP10으로 뽑혔다.

  • 2019년 가장 많이 언급된  K-POP 아티스트 계정 TOP10 / 사진제공=트위터코리아
    ▲ 2019년 가장 많이 언급된 K-POP 아티스트 계정 TOP10 / 사진제공=트위터코리아

    또한, 트위터가 지난해 연말 연간 키워드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트위터 이용자가 가장 많이 언급한 계정 1위’에 ‘방탄소년단(@BTS_twt)’이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전 세계 트위터 이용자가 가장 많이 언급한 K-POP’ 계정 2위는 ‘엑소(EXO, @weareoneEXO)’, 3위는 ‘갓세븐(GOT7, @GOT7Official)’이 올랐다.

    ‘몬스타엑스(MONSTA X, @OfficialMonstaX)’, ‘블랙핑크(BLACKPINK, @ygofficialblink)’, ‘세븐틴(Seventeen, @pledis_17)’ 등 그룹이 그 뒤를 이었다.

  • 2019년 K-POP 관련 트윗이 가장 많았던 국가 TOP10 / 사진제공=트위터코리아
    ▲ 2019년 K-POP 관련 트윗이 가장 많았던 국가 TOP10 / 사진제공=트위터코리아

    2019년 한 해 동안 K-POP 관련 트윗이 가장 많았던 상위 10개 국가 순위도 공개됐다.

    1위는 태국이 올랐으며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미국과 필리핀, 브라질, 말레이시아, 일본,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국가가 TOP10에 올랐다. 인도와 영국, 프랑스, 캐나다, 터키 등 국가는 20위권에 기록됐다.

  • 또 지난해 진행된 ‘2019MAMA’에서도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트위터 콘텐츠를 제공하여 전 세계에서 1억 2백만 건에 달하는 2019MAMA 관련 트윗이 쏟아졌고, 숨피어워즈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진행한 #TwitterBestFandom 해시태그는 24시간 내에 6천만 트윗량을 생산하여 “24시간에 가장 많이 사용된 해시태그”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트위터 글로벌 KPOP 파트너쉽 총괄 김연정 이사는 “트위터 내 KPOP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숨피어워즈(#SoompiAwards)’, ‘KCON(@KCON_Global)’,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등 세계 최대 규모의 K-POP 이벤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K-POP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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