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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는 1월 13일의 탄생화로 ‘신비'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수선화’ 꽃말의 의미는 “당신은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뒤로 물러서는 타입입니다. 이제는 용기가 필요한 당신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선화’는 꽃은 12∼3월에 피며 설중화·수선(水仙)이라고도 한다. 수선화의 속명인 나르키수스(Narciss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나르키소스)라는 청년의 이름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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