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섬’은 1월 12일의 탄생화로 ‘뛰어난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알리섬’ 꽃말의 의미는 “당신은 자기 내부의 우아함을 자각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기품있는 인상을 줍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알리섬’은 꽃은 작고 십자화로 4개의 꽃잎이 있고 많은 꽃이 총상화서로 핀다. 꽃색은 흰색이고 보라색이나 붉은홍색, 연분홍색 등이 있다. 향기가 있고 개화기는 3월부터 가을까지 계속 핀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