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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가 향후 가장 기대되는 2001년생 스타 1위에 올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와 AI 어플리케이션 그룹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에서 '향후 가장 기대되는 곧 20살의 2001년생 스타'를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소미는 전체 응답률 81.0%로 1위를 차지했다. 전소미의 매력으로는 '멋있다'가 38%로 가장 높았고, '명석하다', '슬기롭다', '매혹적' 등이 매력 순위에 올랐다.
이어 이대휘가 5.5%로 2위, 라이관린이 5.1%로 3위를 차지했고, 이외에도 범규, 이강인, 김민주 등이 순위에 올랐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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