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브라이틀링,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국내 최초 부티크’ 오픈

기사입력 2020.01.09 11:24
  •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킹 ‘브라이틀링(Breitling)’이 부티크를 오픈했다.

    브라이틀링은 1884년부터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 제작에 선도적인 브랜드로서 높은 정밀도와 탁월한 디자인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 온 워치 브랜드다.

  • 사진 제공=브라이틀링
    ▲ 사진 제공=브라이틀링

    지난 7일 브라이틀링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새로운 컨셉으로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부티크를 열었다. 부티크 내부는 시멘트와 브릭, 우드를 사용해 인더스트리얼 로프트와 모던 레트로 컨셉으로 꾸몄다.

  • 사진 제공=브라이틀링
    ▲ 사진 제공=브라이틀링

    부티크에 입장하는 고객들은 마치 펍에서 행아웃(hang out) 하는 것 같은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유의 네온사인과 히스토릭 소품은 브라이틀링의 개척자 정신과 장인정신을 고스란히 담았다. 자랑스러운 유산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타임피스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SQUADONAMISSION(스쿼드온어미션) 캠페인을 통해 실천, 명분, 개척정신이라는 역동적인 가치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사진 제공=브라이틀링
    ▲ 사진 제공=브라이틀링

    그뿐만 아니라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여 ‘내비타이머 Ref. 806 1959 리-에디션’ 골드제품(전 세계 159개 한정)과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1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골드제품(전 세계 200개 한정)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최근 출시된 브라이틀링의 가장 스포티하며 남성적인 어벤저 컬렉션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오픈을 기념해서 다양한 고객 대상 혜택들을 마련했다. 자세한 문의는 브라이틀링 공식 판매처인 명보아이엔씨 롯데백화점 잠실점 부티크를 통해 가능하다.

  • 사진 제공=브라이틀링
    ▲ 사진 제공=브라이틀링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