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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문화시설에도 뉴트로 열풍…여주파티오필드, 대한민국 8도관 거리 조성 및 음식 체험관 선보인다

기사입력 2020.01.08
  • 2019년은 과거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뉴트로(Newtro) 열풍이 화두였다. 레저·식음 분야에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파크가 곧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2021년 세종인문도시 여주에 오픈하는 ‘여주파티오필드’가 오는 2월에 본격적인 착공식을 진행한다.

  • 여주파티오필드는 전국의 7,80년대 대표적인 거리의 모습을 재현하여 경기, 전라, 경상, 충청, 제주, 강원, 이북관 등 8도관으로 조성된다. 각 지역의 특산물과 대표적인 음식들이 한곳에 모인 팔도파빌리온을 비롯해 자유낙하, 집라인 등 최신 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센터, 국제 규격의 암벽 등반과 VR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파크, 우주 체험이 가능한 파티오플라자, 방문객들의 숙박을 위한 호텔 등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CF프로덕션과 세트장을 운영해온 이기철 회장의 예술혼이 십분 반영된 7,80년대의 지방 거리 조성은 부모 세대에게는 향수를, 자녀 세대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단순히 거리만 꾸미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 여러 맛집을 유치한 것도 주목된다. 현재 강원관에는 안흥찐빵, 속초닭강정, 황태, 물회 등이 입점을 준비하고 있고, 경기관에는 여주 방앗간이, 충청관에는 호두과자, 경상관에는 마산아구찜, 오복미역국 등 각 지역의 대표 맛집 및 특산물 등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지금도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맛집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음식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담양죽공예, 남원목기와 같은 지역 특산물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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