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탄생화는 ‘노루귀’…꽃말과 의미는?

기사입력 2020.01.05 04:00
  • 사진=픽사베이
    ▲ 사진=픽사베이

    ‘노루귀’는 1월 5일의 탄생화로 ‘인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노루귀’ 꽃말의 의미는 “당신은 인내심이 강하고 아부를 싫어해 누구에게나 신뢰를 받지만 연애는 수동적인 사람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루귀’는 노루귀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이른봄에서 4월까지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청색 꽃이 피는데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로 한 송이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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