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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셀프 선물'로 반짝이는 주얼리 제품은 어떨까?

기사입력 2019.12.29 09:30
  • 올해도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 모든 일에 마무리를 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기인 만큼 바쁘게 시간이 흘러간다.  1년 동안 수고한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요즘, 나를 위한 특별한 보상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 셀프 선물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년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될 수 있다.

  • 사진 제공=쇼파드
    ▲ 사진 제공=쇼파드

    특별한 셀프 선물로 하이 주얼리 워치를 빼놓을 수 없다. 깔끔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메탈 워치는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워치로 손색이 없으며,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일상에서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색상의 조합은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특히 중성적인 디자인은 당당하고 현대적인 여성의 무드를 연출한다.

  • 사진 제공=쇼파드
    ▲ 사진 제공=쇼파드

    워치 아이템뿐만 아니라 네크리스와 이어링 같은 주얼리 아이템도 특별한 연말 선물이 될 수 있다. 화이트 골드 컬러의 하트 모티브 디자인의 주얼리는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을 준다. 팬던트와 이어링에 세팅되어있는 다이아몬드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실루엣을 살려주어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이어링은 두 가지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어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일상 속 평범한 스타일도 럭셔리한 분위기로 바꿔주는 워치 및 주얼리 아이템은 모두 쇼파드의 제품으로 쇼파드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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