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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부터 연말 모임까지, 특별한 날 돋보일 수 있는 남성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9.12.24 14:41
  •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항상 이 시기가 다가오면 크리스마스부터 연말 회식, 송년회, 신년회 등 많은 약속이 생기는데, 이럴 때일수록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옷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패션에 크게 상관하지 않는 남성이라도 분위기 있는 장소 또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장소에 따라 센스 있게 스타일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룩 선택
  • 사진=의류(유니버셜 웍스)
    ▲ 사진=의류(유니버셜 웍스)

    특별한 모임을 위한 아우터를 찾고 있다면 롱코트를 추천한다. 롱코트는 청바지부터 치노 팬츠까지 손쉽게 매치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단, 블랙, 다크 블라운 등의 베이직한 컬러를 추천한다.

  • 사진=의류(유니버셜 웍스), 시계(티쏘(왼쪽), 프레드릭 콘스탄트(오른쪽))
    ▲ 사진=의류(유니버셜 웍스), 시계(티쏘(왼쪽), 프레드릭 콘스탄트(오른쪽))

    어떤 액세서리나 팬츠 이너에도 잘 어울리며, 여기에 스타일리쉬함을 가미해줄 비니와 머플러를 함께 코디하면 귀여운 남성 데일리 룩이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허전한 손목을 위해 가죽 스트랩의 시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 유니크한 나만의 스타일링
  • 사진=의류(바버)
    ▲ 사진=의류(바버)

    패션에 무심한 남성들에게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자신을 돋보임과 동시에 실용적인 패딩 재킷을 추천한다. 풍성한 털로 목을 감싸주며, 코트보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패딩은 추운 겨울철 모임을 벗어나 평소에도 쉽게 매치하여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며, 시크한 남성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 사진=머플러(바버), 시계(미도)
    ▲ 사진=머플러(바버), 시계(미도)

    기본 청남방과 치노 팬츠에 매치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매니시한 남성 패딩은 다소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연말 모임을 위해 한 번쯤 염두 해볼 수 있다.

  • 세련미 넘치는 단정한 스타일링
  • 사진=코트, 니트, 팬츠(애드호크), 첼시부츠(락포트)
    ▲ 사진=코트, 니트, 팬츠(애드호크), 첼시부츠(락포트)

    따뜻한 롱패딩보다는 댄디한 코트를 특별한 날에 선택한다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여기에 니트를 매치하면 모던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니커즈보다 포멀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첼시 부츠를 선택한다면, 훈훈한 연말 모임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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