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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힐링 시간 완성! 여행에 최적화된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JBL LIVE650BTNC’

기사입력 2019.12.23 11:15
  • 연말을 맞아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이가 많다. 오롯이 나만을 돌아볼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혼자 떠나는 여행에 있어 음악은 가장 좋은 동반자다.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함께 나만의 시간을 오롯이 즐기고 싶다면, 고음질의 블루투스 헤드폰을 챙겨보는 것이 어떨까?

    JBL은 연말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무선의 자유로움 속에 더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폰 ‘JBL LIVE650BTNC’를 소개했다.

  • 사진 제공=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 사진 제공=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JBL의 70여 년 오디오 헤리티지가 오롯이 담겨있는 ‘JBL LIVE650BTNC’는 깊이 있는 울림의 저음부터 깨끗하게 뻗어 나오는 중 고음까지 모든 음역을 완벽하게 구현해 고퀄리티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JBL만의 선명한 저음역의 사운드는 차분하게 즐기는 혼자만의 힐링 시간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 웅장함이 돋보이는 ‘40mm JBL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생동감을 더해주며, 주변 소음을 인식해 소음을 줄여주는 ‘ANC(Active Noise Cancelling)’ 기능은 여행과 음악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해 여행의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기억에 오래 남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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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최대 30시간까지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700mAh 대용량 배터리도 ‘JBL LIVE650BTNC’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제품은 ANC 기능을 켜고도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하며, 15분 충전만으로 2시간 재생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여행 내내 배터리 걱정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블랙 컬러에 메탈 소재 포인트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은 JBL LIVE650BTNC는 어떤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며 스타일리시함을 완성한다. 260g의 가벼운 무게와 압박감이 적은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의 이어 쿠션, 머리 사이즈에 맞춰 조절 가능한 헤드 밴드 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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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여행에서 더 자유롭고 편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돕는 JBL LIVE650BTNC는 삼성닷컴에서 20만6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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